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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네트워크 장비 규모산정 지침’등 53건 단체표준 채택
작성일 2017.06.28 조회수 630

ICT 표준화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 박재문, 이하 TTA)는 6월 28일, 제91차 표준총회를 개최하여, '네트워크 장비 규모산정 지침' 등 총 53건의 단체표준을 채택하였다고 28일 밝혔다.

'네트워크 장비 규모산정 지침(TTAK.KO-01.0103/R1)'은 라우터와 스위치 전송장비를 대상으로 하며, 제공되는 서비스에 따라 적정한 대역폭과 보정계수를 대입해 용량을 산출할 수 있도록 산정식과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표준은 네트워크 사용량과 서비스별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규모산정을 위해 작년 12월 제정되었으며, 이번에는 실제 도입 시 표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적용 예시 등이 추가되었다. 개정을 추진하며 산·학·연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표준총회를 통해 최종 채택되었다.

그동안 미래부는 'IT 네트워크 장비 구축·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에서 네트워크 구축 시, 이를 활용하여 적정한 규모를 산정하도록 하였으나, 이를 따르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단체표준 채택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네트워크 구축 설계 시, 적정한 장비 규모를 예측할 수 있게 되고, 과다한 장비 구매 및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TTA는 밝혔다.

또한, 이번 표준총회에서는 컴퓨팅(서버, 스토리지 등) 장비의 규모산정을 위한 '정보시스템 하드웨어 규모산정 지침(TTAK.KO-10.0292/R1)'도 함께 개정되었다. 해당 표준은 2008년 제정되었으며, 이번에 개정된 표준은 최근 기술 수준을 반영하여 컴퓨팅 장비별 규모산정 기준을 현행화한 것으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장비 규모 산정 지침'과 함께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의 투자 효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 차량 내 e-Call 단말과 e-Call 센터 간 사고 정보 전송을 위한  '차량 긴급구난체계(e-Call) - 제1부: 최소 사고 정보 전송 프로토콜(TTAK.KO-10.0985)' 표준도 제정되었다. 이 표준은 차량 운행 중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이를 감지하고 관련 정보를 구조기관(경찰, 119신고센터 등)에 통지하여 인명 구조와 사고 처리를 지원하는 "차량 긴급구난체계(e-Call)"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표준이다.

해당 표준이 도입되면 교통사고 발생 후 사고 감지 및 신고 · 사고 위치 파악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부상자의 병원 이송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후속 표준으로 차량 내 센서 간 정보 전송과 관련된 프로토콜의 표준화도 추진 중이다.

TTA는 통신망, 정보기술융합, 방송, 전파/이동통신, 정보보안, 소프트웨어/콘텐츠 등 ICT 분야 단체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으로 5,500여종의 표준과 8,400여 종의 기술규격을 채택하여 ICT 관련 산업계에 보급하고 있다. 표준의 채택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을 진행하기 위한 표준총회에는 ICT 관련 150여개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91차 표준총회에서 채택된 표준을 포함하여 TTA에서 제정한 표준은 TTA 홈페이지(www.tta.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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