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TTA, 디앤라이프에 데이터품질인증 1호 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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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품질 신뢰성 확보 및 산업 활성화 본격 시동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 이하 TTA)는 주식회사 디앤라이프(대표이사 김태원, 이하 디앤라이프)에 데이터 품질인증서 1호를 수여했다고 2월 1일(목) 밝혔다. ㅇTTA는 지난해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과기정통부로부터 데이터품질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데이터품질인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ㅇTTA 데이터품질인증을 받은 의료 IT 전문기업 디앤라이프는 ‘암오케이(I'MOK)’라는 모바일 앱을 통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종양내과 전문의 의료진이 직접 만든 병의 진행 단계(병기)별, 치료여정별 맞춤형 암정보 데이터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ㅇTTA는 ‘암오케이’ 데이터의 정합률을 평가하기 위해 ISO/IEC 국제표준 기반 필수 항목 7개에 대해 과기정통부의 데이터 품질인증 지침에 따라 엄격하게 평가한 결과, 평균 99.857%의 점수로 인증서를 발급했다. ㅇTTA는 최종 인증 과정에서 피드백을 통해 데이터 오류 및 원인을 디앤라이프에 수시로 컨설팅함으로써, 데이터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TTA 손승현 회장은 “이용자에게 고품질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공급하는 것이 데이터 산업 생태계의 핵심인데 이를 위해 TTA가 양질의 데이터 품질인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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