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M2M은 2012년 7월 한국·유럽·일본·미국·중국의 표준화 기관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의 지역별, 시장별 및 다양한 산업 별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상호호환성을 보장하는 공통 IoT 서비스 플랫폼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2015년 2월 인도 표준화기관의 참여로 현재 총 8개의 전 세계 표준화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참여 기관

  • 표준화기관: TTA(한국), ETSI(유럽), ATIS/TIA(미국), ARIB/TTC(일본), CCSA(중국), TSDSI(인도)
  • 회원사: KT,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KETI, 엔텔스, 한성대, AT&T, Sprint, Ericsson, Cisco, Huawei, Qualcomm, Alcatel-Lucent, Intel, Nokia 등 200여 개사

주요 활동

  • 공통 IoT 서비스 플랫폼 표준 개발을 위한 사용례(Use Case) 및 요구사항 발굴, 단대단(End-to-End) IoT 아키텍처 및 서비스 계층(플랫폼) 개발, IoT 단말/모듈 측면의 공통 사용례 및 인터페이스/API 규격 개발

핵심 성과

  • Release1(2015.1): 사물인터넷 공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본 기능 및 정의 사항이 포함
  • Release2(2016.8): Rel1 기능과 보안 업데이트 및 다양한 인더스트리 IoT 플랫폼 및 네트워크 연동기능 추가
  • Release3(2018.12): 3GPP의 LTE와 5G 네트워크 연동을 통한 IoT 기기 등록, 위치 파악 및 추적, 로밍 서비스, 기기 관리, 네트워크 제어, 데이터 전송방식 제어 기능 추가

조직도

참여방법

확약서, 재정분담특별위원추천서, oneM2M Member 신청서 담당자에게 제출

파일 oneM2M 가입신청서 다운로드